한전 경산지사(지사장 최상조)는 지난달 27일 용성면에 위치한 복지회관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전 경산지사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 100여명에게 흥겨운 노래와 춤을 선사하는 위문공연을 펼치며 이웃노인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산지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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