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5일 대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활력 있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 직원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테마별 토론방을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테마별 토론방은 정태옥 행정부시장이 주재하고 총무과 총무담당 등 업무 관련 담당공무원과 4개 공사·공단 직원, 실·국별 참여 희망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활력 있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란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갖는다.
특히, 이번 토론방에는 4개 공사·공단의 총무담당이 참석해 대구시의 토론방식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간접 체험해 자유토론 방식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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