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23ㆍ구미MMA)가 멕시코 푸이그에게 T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 출전해 멕시코의 후안 푸이그를 1라운드 TKO로 꺾고 경기 시작 18초 만에 승리했다. 이로써 최두호는 개인 통산 전적 12승 1패를 기록하며 지난 2010년 6월 이후 10연승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후 최두호는 "감사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 때문에 기쁘다.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