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포항ㆍ이동점이 20일부터 일주일간 탕거리 생선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서해안 대구는 시세보다 30% 저렴한 5800원(900g내외ㆍ마리)에 판매한다.
대구는 명태와 함께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으로 연중 판매량의 80%가 10월부터 1월 사이에 소비된다.
지난해부터 자취를 감춘 생태도 1년만에 판매에 나선다.
캐나다 인근 센트럴 해역에서 조업한 생태 20톤을 항공직송으로 공수해 4750원(450~550gㆍ마리)에 선보인다.
서해안산 물메기는 8900원(1.2~1.5kg내외ㆍ마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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