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사료연구센터(포항시 소재)는 지난 13일 ‘배합사료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사료회사 품질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사료관리법 고시개정에 따라 늘어난 안전성 관련 검사항목에 대해 사료회사 품질관리ㆍ분석 담당자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합사료 품질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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