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초전면 문덕1리(소래)에서 성주군 지역 내 11개 자원봉사단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민들에게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함에 따라 ‘행복마을 제2호’가 탄생했다. 이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와 따른 문제를 사회단체 회원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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