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1차 라인업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기대가 뜨겁다.
그룹 B1A4 진영과 슈퍼주니어-M 헨리, 울랄라세션 박광선과 가수 유성은은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극본 신명진 정수현 / 연출 김용범 안준영)에 출연할 예정이다.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강세찬 역을 맡아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한다.
헨리는 극 중 한국말이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4차원 음악 천재 캐릭터 헨리 역을 맡았다.
박광선은 결벽증을 가진 16대 독자 장군 역을, 유성은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이우리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벌써부터 기대되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캐스팅 대박이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헨리 어떤 연기 펼칠까”,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진영 캐릭터 재밌을 것 같다”, “칠전팔기 1차 라인업 공개, 유성은 러브라인 있을까” 등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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