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포항지부 산하 사회 봉사부와 포항지역 봉사단체 작은 바람회는 100번째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10여 명의 봉사자들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홀로 거주하시는 할머니 댁을 100번째 봉사 활동지로 선정,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부 이춘희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3년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100번째로 맞게 돼 의미가 깊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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