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리틀빅히어로’의 특별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11일 오후 6시50분 방송된 tvN 휴먼다큐 ‘리틀빅히어로’에서 재활용 옷 가게를 운영하며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하는 이주희, 김경순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과거 생명나눔 친선대사, 법제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도 관심을 보여 온 그는 평범한 이웃의 특별한 선행을 찾아 소개하는 ‘리틀빅히어로’의 취지에 공감해 내레이션을 맡기로 결정한 것. 이지애 아나운서는 호스피스에서 투병 중인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이주희, 김경순씨의 사연에 깊이 몰입했고, 마음을 담아 정성껏 녹음에 참여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