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군은 지난 8일 운문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구한의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의 날 제정 2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운영 기본계획의 검토 ▲착공된 시설에서 보완, 핵심 킬러 콘텐츠 ▲시설운영 자립화 ▲이익창출 방안 ▲화랑 관련 체험ㆍ교육 콘텐츠 개발 ▲한국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숙박시설의 차별화 ▲관광 및 편의시설 확충방안 ▲특화된 국책사업(프로그램) 추진방안 ▲트레킹 소스 개발 등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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