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포항KTX 신역사 개통을 앞두고 도로 정비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북구 흥해읍 대련리 KTX 역사 진입도로에는 ‘불법 컨테이너’가 버젓이 버티고 있어 행정당국의 시급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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