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전통축제 등 멕시코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대구가톨릭대 ‘중남미중심 신흥지역 맞춤형 글로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중남미사업단)’과 중남미센터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교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멕시코 주간’은 멕시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유학이나 취업, 교류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한 멕시코 대사의 특강, 멕시코의 장학제도 소개, 민속공연, 사진전 등이 이어진다.
호세 루이스 베르날 로드리게즈(Jose Luis Bernal Rodriguez) 주한 멕시코 대사는 지난 27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한국과 멕시코의 협력관계’를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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