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영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 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한다. 경산시는 지난 21일 시장, 부시장, 국장, 관계공무원, 시의원, 연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 休 문화밸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오동욱 박사 주재로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분석, 건축계획, 사업비 산출, 공간배치계획, 조감도 등 용역전반에 대한 최종보고가 이뤄졌다. ‘경산 휴 문화밸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해 9월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올해 1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관부서 관계자를 중심으로 사업추진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추진방안 및 관계법령 검토 등을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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