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이 임신 5개월 차에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지난 21일 “홍지민이 임신 5개월 차다. 뮤지컬 공연이 11월까지 예정돼 있고 12월에 콘서트가 열려 별다른 태교는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홍지민이 워낙 활동하는 걸 좋아해서 태교를 위해 일을 쉴 것 같지는 않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태교를 대체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결혼 9년 만의 임신 이다. 이에 맞게 태명은 신의 선물이란 뜻으로 도로시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홍지민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활동 좋아해도 몸 조심하세요”, “홍지민 임신 5개월, 역시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 “홍지민 임신 5개월, 태아에게 너무 무리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민은 MBC ‘골든타임’, KBS2 ‘광고천재 이태백’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9월 막을 내린 스토리온 ‘렛미인4’의 패널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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