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0일 벽진면사무소를 방문,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난 3일에 열린 벽진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일일찻집을 운영 얻은 수익금 전액을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12가구에 쌀10kg 1포와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