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경찰의 날’을 앞두고,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 정보보안과 보안계장 김정찬, 장미정 경위는 지난 16일 99세 시모를 모시고 살고 있는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가정(문경시 영순면), 건강이 좋지 않은 남편을 대신해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문경시 모전동)에게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