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이 지난 8일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5배수 목표 달성을 인증 받았다. 무재해란 근로자가 상해를 입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해를 입을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파악ㆍ해결함으로써 산업재해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병원은 2010년 10월 1일부터 시작한 무재해 운동이 지난달 15일부로 5배수 목표인 495만 시간을 환동해권 병원 가운데 최초로 달성했다. 한편 병원은 오는 2015년 6월이 585만 시간으로 6배수를 달성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직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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