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ㆍ원장 김재은ㆍ사진)은 정부의 지역산업 발전계획의 일환인 에너지소재 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따르면 포미아는 사업비 15억원으로 지역 관련기업들의 신기술 개발을 비롯해 교육훈련, 애로기술 해결, 기술이전 등 에너지소재 분야의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포미아는 에너지소재산업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별로 채용장려금 1천만원,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500만원, 기술이전 비용 8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