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로 인해 매년 국세청 직원 45명이 징계를 받고, 이중 12명 정도가 공직에서 추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전체공무원 대비 징계비율도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되면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9일 박명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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