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김봉교(구미) 의원은 구미 선산지역의 교통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서울~구미 버스노선의 선산 정차를 적극 건의해 지난달 29일자로 국토교통부 인가를 이끌었다. 현재 서울(강남)~구미 노선은 1일 24회서울(동서울)~구미 노선은 1일 18회 운행되고 있으나 금번 인가로 인해 서울(동서울)~선산터미널~구미 구간이 1일 3회 운행하게 됐다. 김봉교 의원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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