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국회의원 강석호)는 지난 27일 국악소녀 송소희와 함께 독도를 방문해 경비대원들을 위문했다.
이번 독도방문은 울릉도·독도 홍보영상물을 제작하기 위한 것으로 독도 홍보영상물 `WELCOME TO DOKDO’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5개 국어로 제작된다.
30여개 재외대사관을 통해 전 세계에 보급되며 내년에는 국내 각 방송사 및 공영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전일재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독도사랑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울릉주민들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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