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1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인천 점검회의’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원 특별전담팀(TF)’ 운영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경기장 시설, 경기 운영, 수송, 교통, 의전, 방송 등 필수 분야 준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처음 개최된 점검회의에서는 `지원 TF`의 분과별 추진 실적과 계획을 점검하고 대회조직위원회의 입장권 판매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등 체육 관련 단체의 대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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