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경북 소방전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11~29일까지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키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방전술경연대회는 가상의 화재현장에서 지휘관, 관창수, 관창보조 및 운전원이 한팀을 이뤄 진압하는 4인조법 소방전술이다. 경상북도 17개 소방서가 참가해 우승한 팀이 오는 10월 1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진량119안전센터 소방위 김기원을 팀장을 필두로 5명이며 진량안전센터 청사에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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