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울릉경찰서장은 소속 의경들과 격의 없는 간담회와 면담을 수시로 열고 있다. 울릉경찰서는 수년전부터 의경들의 구타 근절, 의무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대원들의 부모님과의 면담도 연례적으로 실시해 현재 내무반 생활을 ‘구타 제로’ 지대를 만들고 전우애를 돈독히 키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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