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경이 영화 ‘두 여자’ 이후 4년 만에 ‘설계’로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신은경이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열린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리게 됐다.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이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세희라는 역할을 맡았다. 세희는 겉으로는 강하고 냉철한 인물이지만속으로는 슬픔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 18일 개봉 예정.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