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육특기병이 근무지를 이탈, 마사지 업소를 출입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을 보면 2013년 3건에서 2014년 7월말 현재 6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공중보건의들이 빈번하게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는 군복무를 대체하는 공중보건의 등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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