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옷과 더불어 머플러, 숄, 장갑 등 겨울 소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머플러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보온성의 실용성과 패션 아이템으로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색상, 패튼, 소재 등 모든 면에서 다양화됐다. 캐시미어 머플러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밍크 및 토끼 털 소재의 머플러는 겨울철 여성들이 멋을 내기가 적당하기 때문에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포항점(점장 기원규) 1층 매장에서는 메트로시티, 닥스, 루이까또즈, 레노마 등 4개의 머플러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판매 가격은 7만원~30만원으로 다양하다. 이영균기자 leeyg@ksmnews.co.kr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