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청렴동아리 죽비소리회는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0여 가구에 대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들께 ‘밥 퍼드리기’ 등 인권 친화적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로했다. 이날 김용현 의성서장은 “봉사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의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의성 홍익경찰이 앞장서겠으며 홍익활동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성경찰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상매일신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확인
취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