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2014년 8월말 교원 명예퇴직 대상자 희망교원 348명 중 244명을 확정 발표했다. 당초 확보된 하반기 명예퇴직 예산액 20억원은 35명(희망교원의 10%)정도만 수용할 수 없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184억 3,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명예퇴직 신청자 348명 중 244명(희망교원의 70%)이 명예퇴직을 할수 있게 된 것. 시교육청은 적체 해소를 고려해 명예퇴직 대상자를 선정했다. 초등교원 84명, 공립중등교원 73명, 사립중등교원 74명, 유치원교사 1명, 특수교사 1명, 보건교사 9명, 영양교사 2명 총 244명 명예퇴직 대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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