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정부 3.0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치안 여건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의식 고취’ 및 ‘4대악 근절 내실화’등 지역 주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치안` 여건을 만들고자 민간 협력단체와의 방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건의 교훈을 바탕으로 ‘재난ㆍ안전사고 유형별 국민행동요령’ 등 재난 안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국민안전의식 고취 향상을 도모하고 ‘4대악 근절’ 추진 내실화와 지역 주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치안’을 위해 민ㆍ경 협력치안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