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역 출신 경상북도의원 3명의 의정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해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청 본관 2층에 설치된 도정협력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30일 현판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백선기 칠곡군수와 곽경호, 김정숙, 김창규 도의원, 배완섭 칠곡군의회 의장, 그리고 칠곡군청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군정 주요사업 21건을 협의했다. 오는 9월 25~28까지 칠곡보 일원에서 호국과 평화의 주제로 열리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과 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