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이 가요계 컴백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시크릿은 오는 8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썸머’를 공개하고 음악 팬들을 찾는다.
타이틀 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는 이단옆차기의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포미닛, 인피니트 등의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 그동안 시크릿의 인상적인 안무를 히트시킨 댄스팀 PLAY가 다시 한번 뭉쳐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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