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가 매 회기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오고 있다. 이번 제7대 의회 개원 후 상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는 첫 임시회인 제226회 임시회 기간 중에는 21ㆍ22일 2일간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이 조성되고 있는 달성군과 동구 일원 주요 현장을 방문한다. 첫 날 21일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국립대구박물관,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을 방문하고, 둘째날 22일에 대구국제학교, 대구텍스타일컴플렉스를 둘러보고, 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경제교통위원회 박일환 위원장은 “대구 미래의 중추 성장기반이 조성되고 있는 달성군, 동구 주요 현장을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 창출현장,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기업 등을 찾아가는 현장방문을 통해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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