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이 3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은 관객 44만842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3만7331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출’은 지난 10일 개봉 첫날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신의 한 수`는 19만7932명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01만6432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출`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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