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 사회구조 변화로 소규모 가구 증가와 젊음 계층의 독립적인 주거 성향 등에 맞춰 지역내 부동산 시장에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활발하다. 이에 따라 신규주택 공급이 어려운 도심에도 실속형·주거형 포커스를 맞춘 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해지면서 설계와 제품에 대한 차별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내 오피스텔이 새로운 오피스텔 주거형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로 달리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더욱 강조되고 주거의 특성에 맞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진 것. 특히 단독형 오피스텔과 달리 아파트 단지내 오피스텔은 단지안에 만들어지는 조경 및 생활문화를 하나의 주거문화로 인식하고 아파트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1순위 청약자 전국 최고기록을 세우며 성공분양을 이룬 침산 화성파크드림 역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4번국도 등를 통한 광역교통망은 물론 신천을 내 집 정원처럼 자연 환경속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눈에 띈다. 또 침산, 칠성초교, 침산중, 칠성고, 경북대 등 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교육 환경 뿐만 아니라, 오페라하우스, 이마트, 북부도서관 등 문화와 쇼핑, 레져의 특구로도 관심을 끈다. 최근 인근지에 대구은행 제2본점 신축, 로봇산업 클러스터 밸리, 경북도청 이전 후적지 개발, 제일모직 부지 개발 등 계획으로 미래 비젼 가치도 높다.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전체 1,640세대 대단지로 아파트 1,202세대, 오피스텔 438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오피스텔 일부 잔여호실을 분양 중에 있다. 대단지의 생활혜택은 물론 별동으로 구성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며, 35층으로 설계돼 신천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급전망을 누릴 수 있어 다른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저마다 조망권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있어도 서울, 수도권 사례에도 증명 됐듯이 자연을 품은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지역내에서 손을 꼽을 정도이다”며 “침산 화성 오피스텔은 대구의 젖줄인 신천과 탁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고 화성파크드림의 이름으로 대단지로 조성되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도 큰 안성맞춤이다”고 밝혔다. 도심에서 자연의 전망과 공원의 녹지,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를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부동산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단순한 자연속 전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천수변공원와 지상3층 아트갤러리 테마공원과 연계된 산책로가 보장돼 주거공간으로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북부도서관 옆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는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053-353-164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