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안전 강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김성태 의원(국토교통위 새누리당 간사) 주최로 ‘건설 안전 강화를 위한 철강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건설용 철강재 사용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건설 안전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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