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찬성과 중국 배우 류옌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류옌은 지난 4일 지인의 신작 발표회에서 2PM 찬성과의 열애설을 직접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류옌은 또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뵌 적도 있고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셨지만 아직 사실을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왜 류옌이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현재 찬성과 류옌은 중국의 가상 연애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연인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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