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과 연인 가오쯔치가 드라마 ‘시아전기’ 동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2015년 방송 예정인 중국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연인으로 연기호흡을 맞춘다. ‘시아전기’는 중일전쟁 당시 장제스의 부하였던 국민당 장군 판사오쩡의 일대기를 그린 코믹 사극으로, 채림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중국 CCTV에서 방영된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채림과 가오쯔치는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드라마에서 부부 연기하더니 진짜 부부되네”, “채림 가오쯔치 커플 동반 드라마 기대된다”, “채림 가오쯔치와 결혼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29일 중국 베이징 번화가 싼리툰에서 가오쯔치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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