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역 주류업체인 동곡양조와 함께 서민들이 즐겨 마시는 막걸리를 이용해 도로명주소 홍보에 나섰다. 동곡양조는 청도의 대표 주류업체로서 사회 환원 및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 목적으로 막걸리통에 홍보용 라벨을 붙여 도로명주소 홍보에 동참하게 된것이다. 군 관계자는 "동곡양조의 적극적인 협조로 홍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관이 상생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