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득녀했다.
배우 심이영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심이영이 지난 20일 밤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원영 심이영의 첫딸은 4.1kg으로 태어났다. 아이가 다소 컸지만 심이영과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갓 엄마가 됐지만 심이영은 우선 몸을 추스른 후 곧 작품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심이영 측은 “심이영이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올 하반기에는 새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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