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12일 칠곡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센터장 우용한)에서 ‘2014년 청년CEO육성사업’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칠곡군이 청년실업난 해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청년CEO육성사업은 지난 3년간 55명의 청년 CEO를 배출했고 올해도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가(만39세 이하) 11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참여자는 온라인판매, 아이디어 제조, 교육문화 분야 지식창업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내놓았으며 앞으로 군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도록 창업공간 제공, 컨설팅, 전담 멘토링 및 상품화사업 지원 등 다양한 특전과 함께 1인당 창업자금 700만원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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