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은 지난 13일 제19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화개폭포 주변과 병성천 하천주변에서 8개 단체 회원 등 90여명과 함께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청리면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교통안전교육센터, ㈜나노, 주민등 150여명은 지난 11일 마공리 청리일반산업단지내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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