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 달 25일 안동시 풍산읍 경상북도 북부청사 앞 노상에서 사고차량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한 오수현씨(53)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구조된 김모씨(30)는 혈중알콜농도 0.205%의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에 충돌해 의식을 잃은 상황이었으며 뒤따르던 오수현, 최명순 부부에 의해 구조됐다. 안동=오종명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