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4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새누리당 포항시의원 ‘가’선거구(흥해읍) 후보는 2일 오전 흥해읍 로타리에서 단독유세를 가지며 마지막 표심굳히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이 후보는 “이칠구의 또 다른 약속, 흥해의 더 큰 행복을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어촌, 어르신들이 편안한 동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복지가 있는 흥해를 만들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확충(농로 확포장 완료) ▲마을경로당 리모델링 및 운영비 증액 ▲꼼꼼한 복지전달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공약들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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