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실행과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부시장을 책임관으로 1부서 1실행과제를 발굴 추진한 것에 대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추진상황 점검ㆍ보완을 통해 오는 10월에 시행하는 평가에 내실 있게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행과제 중 ▲맞춤형 관광루트 검색 ▲맞춤형 농촌 일손돕기 서비스 지원 ▲최신 측량 성과물의 공동이용 ▲축산사업 전산관리 시스템구축 ▲글로벌 원전기능 인력 양성 사업 ▲경주사랑나눔 운동본부 운영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등이 주요 논의대상이었다.
전 업무과정을 시민중심, 현장중심, 문제해결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시민 중심으로 공공정보를 적극 공개ㆍ개방하며 기관ㆍ부서간 협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정부3.0을 확산해 나가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경주시장 권한대행 정강수 부시장은 “앞으로 ‘개방ㆍ공유ㆍ소통ㆍ력’의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창조경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민ㆍ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실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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