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결혼한다. 19일 신주아 측근에 따르면 신주아는 오는 7월 태국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주아 측근은 이날 뉴스1에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이 예비신랑을 소개시켜 준 것으로 안다. 약 1년 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은 외국인이지만 한국어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 측근은 “예비신랑이 태국인이지만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귀띔했다. 신주아는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한국에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 결혼 후 당분간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