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in 브라질’ 1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브라질’은 전국시청률 12.1%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정글의법칙 in 보르네오’ 마지막 방송 시청률인 11.6%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이 브라질로 향한 첫 회로, 개그맨 김병만과 배우 예지원, 봉태규, 이민우, 아나운서 배성재, 등이 브라질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롤로그 편과 함께 시작된 ‘정글의법칙 in 브라질’은 블라인드 퀘스트 미션부터 긴장감 높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 브라질에서 멤버들은 아찔한 순간에 직면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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