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포항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11월 말까지 열린다.
직거래장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요장터’와 ‘토요장터’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장성동 신제지 공터에서, 매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광장과 영일대 광장에서 운영된다.
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광장에서 첫 개장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축산물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포항시가 주관하고, 포항시친환경농업인영농조합과 북구직거래장터운영위원회(포항시연합유통사업단)가 운영주체로서 입점ㆍ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시청광장에서는 친환경농업인영농조합이 인증한 친환경농산물만 판매하며, 영일대광장과 장성동 신제지 공터에서는 북구직거래장터운영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의 농어업인과 가공식품 생산자 등이 자신들의 생산품을 직접 판매해 시중가 대비 10~30%정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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