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NH농협과 경주컨트리클럽이 함께 ‘쌀 소비촉진 207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인원 기념 농협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NH카드경북센터와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경주컨트리클럽 이벤트홀(6개)에서 홀인원을 하는 고객에게 경주에서 생산되는 농협쌀 100Kg을 기념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중인 ‘쌀 소비촉진 2070프로젝트’는 최근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2012년 69.8Kg, 지난해 67.2Kg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을 2020년까지 70Kg수준으로 유지하자는 농협의 ‘범국민 쌀소비촉진 운동’이다.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박규희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융과 농업이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아이디어로 시너지효과를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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