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오후 3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신규 착한가게 대표 10명에게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과 배지를 전달했다. 착한 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면서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약정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착한가게 가입을 희망하는 업체는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경주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으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매달 모이는 성금은 경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한부모 및 조손가정 학생의 교복비, 저소득가정 생계·의료비,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등으로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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